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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잘만든 영화임

흔한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투명인간이라는 소재가  특별한것도 아니다

 

최근 몇년간 컨저링 유니버스로 대변되는 공포영화계에 어스 미드소마 유전같이 차별화되는 작품들이 간간히 눈에띄엇는데 인비저블맨도 그 작품 가운데 하나가될듯하다

 

초반부는 기존공포영화의 문법을 따르는것 같다가 중후반부에 다다르면 서스펜스 스릴러에 가깝게 변해갔다 누군가 지켜본다는 공포가 새로울건 없지만 인비저블맨은 아주 영리하게 시종일관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며 극중 주인공인 세실리아에겐 계속되는 정신적인 압박감과 이걸지켜보는 사람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감시와 폭력의 통제하에 놓인 상황속에서 정신적인 불안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인비저블맨은 뻔한 전개같으면서도 이러한 요소들을 호러와  스릴러적인 구성으로 기존의 공포물들이 보여줬던 장르적 한계를 벗

어나며 뻔하지 않은 공포물이 되었다

영화가 시작되고 바다가 보이는 저택은 하나의 감옥처럼 보여지는게 마치 모든것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것처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미리 암시하는듯 하며

사람들이 곳곳에서 감시당하고 통제당하는듯한 불안감등을 주인공 세실리아를 통해 애기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세실리아역의 엘리자베스 모스는 너무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는데

항상 불안감과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면서도 전개과정에서 초반과 중반 또 마지막 후반에 각각 다른모습을

보여주는데 한장면 장면마다 그 공포와 흔들리는 정신적인 압박을 아주 생생히 관객들에게 명확히 전달해냈다 처음 보는 배우인데  대단하다

 

인비저블맨은 올해 어떤 공포물이 더 나올진 모르겠으나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미리 선언해도 과장이 아

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수작공포물이 나왔음

 

    댓글 19

    1등 ㅇㅇ [code :e9b14e]
    어스에 나오는데 기억안나노?
    2020.03.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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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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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누보파라디소 [code :e9b14e]
    어스에서 그 백인가족집으로 가잔어
    2020.03.26. 17:28

    삭제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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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누보파라디소 [code :e9b14e]
    거기 마누라가 인비저블 여주
    2020.03.26. 17:28

    삭제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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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귀
    재미는 있는데 뭔가..
    2020.03.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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