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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첫번째>

'CCTV'

한 남자가 고층 건물로 이사를 갔다.
이 남자는 평소에도 누군가 자기 공간에 들어오는걸 병적으로 불안해하는 스타일이어서
이번에도 건물에 이사를 오자마자 창가나 현관같이 외부와 통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해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남자는 평소처럼

CCTV에 찍힌 영상을 되감기로 보고 있었다.
런데, 영상속에서 이 남자의 집의 창가 쪽으로 여자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조만간 시끄러워지겠다고 생각하며 영상을 종료했다.


그런데 영상을 종료한 후, 남자는 갑자기 두려움을 느끼고, 집에서 뛰쳐나왔다고 한다.

 

힌트 : 남자는 영상을 처음부터 보지않고 뒤에서부터 '되감기'로 영상을 확인했다.
여자가 떨어지는게 되감기라면,그 영상을 재생하면 어떻게 될까?

(여자는 떨어지던 게 아니라, 남자의 집으로 기어올라가고 있던 것이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두번째>

'노인과 상금'

일본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남자가 산책을 하고 있다가 우연히 길거리에있는 노인을 발견했다.
노인 역시 남자를 발견한 모양인지, 

남자에게 말을 걸며 한가지 제안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 내기를 하나 하지. 이 나무상자 안에는 6천만 엔이 들어있어. 
자네가 어떤 방법으로든 이 상자를 열면, 그 안의 돈은 자네를 주겠네. 어떤가, 하겠나?"

 

노인의 말에 남자는 주변을 둘러보았고, 노인이 말했던 나무상자는 자물쇠로 잠겨 있었지만 

그 옆에는 도끼, 칼 등 여러 도구가 있었다.
남자는 손해볼 게 없다고 생각했던지라 바로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은, "5백만 엔만 내면 상금 바로 앞에서 시작하게 해 주지."라고 했고,
남자는 5백만 엔을 지불했다. 다음 순간, 상금은 남자의 눈앞에 있었다.


힌트 : 상금은 남자의 눈 앞에 있었다. 라는 것은 상금이 말 그대로 눈앞에 있다는 뜻으로,

노인은 남자의 목을 베어 상금 옆에 두었다. 즉, 눈으로 보고 있어도 잡을 수가 없는 상금..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세번째>

'와주셔야겠습니다'

 

한 신혼부부가 살던 집에서 부인이 강도를 당해 살해당했다
경찰들은 부인의 시체와 정황들을 살펴 보고는 이 사건이 강도에 의한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단정지었다
외부로 침입한 흔적과 그외 단서들을 조합해보면, 범인은 아마도 강도와 살인 모두 초범일 것으로 생각되었고
경찰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회사에 훌근했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남편의 목소리에 경찰은 유감스럽다는 목소리로 "경찰입니다. 집으로 잠시 좀 와주셔야겠습니다."는 말을 하고는

집 앞에서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 앞에서 대기하고있는 경찰들은 마주친 남자는 많이 놀랐다는지 허겁지겁 차에서 내려 

경찰들에게 다가왔고

남편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오열하기 시작했다.

 

"아내를 대체 누가 죽인겁니까?" 

 

눈물까지 뚝뚝 떨어뜨리며 묻는 남편의 모습에 경찰들은 유감이라는 듯 사내의 등을 토닥였다.

그리곤 그대로 그 남자의 손목에 수갑을 채워야했다.

힌트 : 잠시 와달라고 했을 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았는데
남편은 이미 아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세번째>

'시선'

 

내 방에 혼자 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느껴진다
가족들이 있는 거실이나, 바깥에선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
방의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이 든다
분명 누군가 보고 있단 생각에 책상앞 창문 커텐을 열고 바깥을 내다 보았다.

순간, 내 등뒤로 사람 그림자가 비쳐서 깜짝 놀랐다.

헌데 잘보니 창문 맞은 편에 있는 큰 거울에 내 모습이 비쳐 보이고 있을 뿐이었다

 

그렇구나! 평소 느껴지던 시선의 정체는 이거였구나

나는 안심하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힌트 : 거울이 아니라 창문. 즉,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귀신)가 비치고 있었던 것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네번째>

'깊은 잠'

 

 

'아- 잘잤다-'

 

얼마나 잤을까? 꽤나 오랜만에 푹 잔 것 같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이상한 일이 생겼다. 내가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은..?
왜 그렇게 생각했냐면, 십년 전에 죽은 할아버지가 거실에 앉아 계시는 게 보였기 때문이다.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기가 막히셨는지 무반응.
그 뿐만 아니라 다른 이야기를 해도 모른 척.

방금 전에 학교에서 돌아온 동생이나 일에서 돌아온 아버지도 같은 태도다.

아무리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해도 그렇지.. 그게 이렇게 무시당할일인가..


힌트 : 자는 동안 죽었기 때문에 귀신이 보이는 것이고
가족들에게도 무시당하는 것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다섯번째>

'그의 능력'

 

평소 나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에는 매일 아침, 통근 시간마다 역내에 앉아 뭔가 투덜 투덜 중얼 거리는 남자가 한명 있었다
어느날,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 남자 근처에 서서 그가 중얼거리는 걸 들어 보기로 했다
그의 눈앞으로 조금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돼지」


라고 중얼거렸다
뭐야, 단순한 욕이었나, 사람을 동물에 빗대고 있을 뿐이잖아….

흥미를 잃은 내가 그에게서 멀어지려는 찰라, 남자는 앞을 지나가는 샐러리맨을 보고


「사람」


음, 확실히 엄청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긴 한데….
다른 날도, 심심풀이 삼아 그의 말을 엿들었다.
남자의 앞으로 깡 마른 사람이 지나갔다. 그러자


「소」


소? 저렇게 야윈 사람을 보고…?
다음엔 아주 전형적으로 비만 체형인 남자가 지나갔다.


「야채」


야채? 돼지가 아니라?
나는 하루 종일 고민할 수밖에 없었지만 한 가지 생각을 해내게 되었다.

그는 어쩌면, 현생이 아닌 이전의 생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몇번이나 남자를 관찰하는 사이 의문은 확신으로 바꼈다.

그러다 남자에게 지금까지 가져온 의문과 남자의 능력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청원했다.


남자 잠시동안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이내 내 머리에 손을 댔다
그 다음날 부터 남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체 그 남자는 뭐였을까?

나는 남자가 가졌던 능력을 손에 넣었다.
헌데 그 능력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이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건 단 하나, 그 사람이 이전 식사에 뭘 먹었느냐 하는 것
너무나 시시한 능력에 나는 그만 웃어 버렸다


힌트 : 먹었던 음식을 맞추는 능력인데,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여섯번째>

'심령사진'

나의 생일날,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
집안에서 친구들 모두 모여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이상한 것이 비쳐 버렸어.
등뒤의 장농에서 하얀 얼굴에 새빨간 눈을 한 낯선 여자가 얼굴을 내밀고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어.
우리들은 너무나 무서워서 영능력자를 수소문해서 그 사진을 감정 받았지.
그랬더니
「이 사진에서는 영기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심령사진이 아닙니다.」
라지 뭐야.

 

에이~ 괜히 깜짝 놀랐잖아.
난 또 귀신인줄 알았네. 다행이다


힌트 : 귀신이 아니라면 사람이라는 뜻인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일곱번째>

'전학생과 누나'

 

어느 날 전학생이 왔다. 자리는 바로 내 옆 자리.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점점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다.


가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전학생에겐 죽은 누나가 있었다고 한다.
누나는 신경계의 난치병으로, 의식은 있지만 신체를 잘 움직이지 못하여,
죽기 전 몇 달 동안은 자주 죽고 싶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엄청 무거운 이야기를 초면에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큼 나를 친구로 대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방과 후, 전학생 집에 놀러가기로 했다.


전학생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는데, 두 분 다 밤이 깊어야 돌아오신다고 한다.
방에서 게임하면서 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전 학교 혹은 지금 학교에 대해.

그러다가 문득 "아, 너네 돌아가신 누나 말인데……." 라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전학생의 얼굴이 순간 바뀌면서 "그 이야기는 이제 됐고." 라며 화를 냈다.
나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왠지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거북해져서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전학생에게 말을 건네자, 허물없이 대해주었다.
전학생도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친구로 사이좋게 지내자고 했다.


그런데 며칠 뒤.전학생이 학교를 쉬었다.
선생님의 말씀으론,
어젯밤, 집에서 계속 투병생활 중이었던 누나가 죽었다고 한다.

힌트 :  전학생이 자신의 누나가 이미 죽었다고 나에게 거짓말을 했던겁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을때 화를 냈던거고.. 거짓말한게 들킬까봐, 진짜로 누나를 죽인..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여덟번째>

'버스 사고'

 

어느 가족이 계곡으로 놀러가고있었다.
휴가를 갈 형편은 전혀 아니었지만, 여름이니 무리해서라도 가는 것 같다.
가는 곳은 산속 외진곳이라 하루에 몇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산기슭 근처까지 오니 아이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린다. 덕분에 가족들만 내리게 해주기 위해 버스는 정차하게되었다. 

어쩔수없이 내려서 정류장근처에있는가게에서 밥을먹었다..
밥을 먹고 다음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다. 

 
몇시간을 텔레비전을보며기다리는데,
속보로 아까버스가 낙석사고로 전원사망이라는 뉴스가흐르고있었다..
아내는 [그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중얼거렸다.
남편은 [바보같이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고함쳤지만,
다시생각해보니 아내말이맞기도한것같다. 

힌트 : 휴가를 갈 형편이 전혀 아니었다. 무리를 했다. 
하지만 무리를 해서라도 간 곳이 산 속의 외진곳..그만큼 엄청 가난했다는 것이지요.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면.. 죽음으로써 가난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한것이지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아홉번째>

'아무도 없네'

 

어느날 집안에 들어갔더니 모든 불이 다 꺼져있었다.
나는 순간 집에 누군가 있다라는 생각에 불을 하나씩 차례대로 전부 켰다.

 

” 에이~ 아무도 없잖아? ”

 

긴장한 탓인지 얼굴에 땀이 흥건해 있었다.
나는 안도감을 느끼면서,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 불을 켰다.


힌트 : 하나씩 불을 다 켜고 들어갔다고 했는데 화장실불어 꺼져있음(=누군가 다시 껐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열번째>

'의문의 팬레터'

 

아이돌가수에게 펜레터가 수만장이왔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기분나쁜 소포가 하나있었는데, 거기에는 비디오가 들어있엇다.
도저히 혼자볼 자신이없어 동료들과 같이 보자고 해서 틀어보았다.

기분나쁘게 생긴사람이 미친것처럼 이리저리 몸은흔들고

노래를부르다 울다가 웃다가 데구르르 구르고 난리법석이었다.

 

동료들은 저게 뭐냐며 바보아니냐며 깔깔깔 웃어댓지만.

아이돌가수의 눈에서는 공포에질린 눈물이 떨어졌다

 

힌트 : 동영상에 나온 춤추는 곳이 자신의 집이였기 때문에 웃을수 없었던 것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열한번째>

'허수아비'

 

시골로 온 뒤로는 거의 매일 혼자다.

오늘도 할 짓이 없어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데,

 저 멀리 밭에서 하늘거리는 긴팔의 허수아비같은것이 보였다.

 

시골이라 허수아비가 흔하긴하지...

 

그나저나 아까부터 조금씩 비가내리더니, 갑자기 후두둑하고 쏟아지기시작한다.

 게다가 강한바람까지 ...

엄마가 오늘은 비바람이 엄청나게 온다고했는데 무섭다.

 

갑자기 전화가왔다.

 

"얘,엄마랑 아빠가 좀 늦을것 같다.

지금 큰 나무가 바람때문에 쓰러져서 장난이 아니야,

이것 같이 치우기 전엔 못들어가겠다.일찍자"

 

아이,뭐야..무섭게. 커튼을 치려고 창문에 가까이갔다.

어?

왠지 허수아비가 조금더 커보이는것 같은데...

 

힌트 : 나무가 뽑힐정도로 강한 비바람이 불었는데,허수아비는 멀쩡하다.
그리고...더 위험한것은, 그 허수아비 "같은"물체가 이곳을 향해 점점 오고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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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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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2등 NO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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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존나 많네 3줄 요약해라
    2019.10.09. 18:52
    3등 농묵훈
    profile image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
    ㄷㄷ
    ㄷㄷ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9.10.09. 19:14
    알리타
    profile image
    안읽었지만 노무 무섭네요 ㄷㄷ
    2019.10.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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